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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 영업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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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성동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19-11-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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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쌍용자동차는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달 발족한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가 영업현장 체험을 시작으로 품질 개선 활동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영업현장 체험 활동은 노동조합과 생산 및 품질, 연구소 등 TFT 관계자들이 판매 대리점 지역별로 조를 구성해 내년 1월 중순까지 약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TFT 활동은 영업 일선 및 AS 현장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품질 체험 등 고객 VOC(Voice of Customer)를 시작으로 생산뿐만 아니라 설계와 부품, 품질 등 제품 제조와 관련된 전 부문에서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 3M Warranty DPHV(차량 출고 후 3개월간 발생된 100대당 결함 건수) 개선과 함께 설계와 부품 관련 작업성 항목 등 개선을 통해 품질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는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추진 되는 것으로쌍용자동차는 현재 경영정상화를 위해 회사 전 부문에 걸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강도 쇄신책을 마련하고 있다.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시장과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품질 경쟁력 제고에 노사가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품질우선의 전사적 품질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해 명품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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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바른미래당 비당권파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을 이끄는 유승민 의원이 전화 통화를 하고, 보수대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황교안 대표와 유 의원이 어제(7일) 오전 전화 통화를 하고 보수 재건을 위한 대화 창구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언론 보도에서 나온 "서로 탄핵을 묻고 가자"는 등의 언급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교안 대표 측 관계자는 유승민 의원과의 통화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으면서 실무협상을 한 뒤 조만간 만나자는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겠냐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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